
쉘터 뒷마당에 있는 감나무에 올해도 풍성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.
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꼬마 클라인언트가 건네주는 감이라 그런지 더욱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^^
Clients working hard to pick persimmons from our shelter yard. They were delicious!
푸른 초장의 집 | Home on the Green Pastures
한인 여성을 위한 사랑의 안식처 | Shelter for Mothers & Children

쉘터 뒷마당에 있는 감나무에 올해도 풍성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.
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꼬마 클라인언트가 건네주는 감이라 그런지 더욱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^^
Clients working hard to pick persimmons from our shelter yard. They were delicious!